분류 전체보기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밍 드림] 점균 *코멧 6번 특기사항 스포 주의*원작 스토리를 기반으로 했으나 조금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비슷합니다.*드림 주의*원작 스토리대로 잔인한 장면을 묘사된 부분이 존재합니다.(뭔가가 펑! 하고 터집니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그런 날이었다. 누군가가 역할을 밝히면 진짜 해당 역할인지, 아니면 그노시아인지 추리하고 의심스러운 사람은 동의를 구하고 투표해 콜드슬립 시켰다. 그리고 다음 날이 되면 논의를 하기 위해 메인 콘솔로 향한다. 그게 평소 루틴이었다. 그러나 이번엔 달랐다. 아침이 되었는데도 LeVi의 안내 방송이 없고 이상하게 조용했다. 뭔가 문제가 생겼나 싶어 복도로 나오자 평소엔 없었던 이상한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천장이고, 바닥이고 알 수 없는 것들이.. 네죽 썰 백업 *아리나오 CP 위주 2023. 02. 01 *납치, 감금, 협박, 유혈, 상해, 총을 쏘는 등의 트리거 요소와 2장 스포 주의 아리나오 경찰 AU..최시생 애들은 경찰(더미즈는 다른 부서), 플로어 마스터들은 범죄 집단으로 위치 알아내서 아리스가 진입 했다가 어쩌다 발각되서 인질이 되어버렸는데 그 후론 플로어 마스터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려서 구하러 가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음 그러다 플로어 마스터들의 실수인지 의도한 건지 위치가 알려졌고 이에 나오가 아리스를 구하는 동시에 플로어 마스터를 잡으러 가기로 함(원래는 레코가 가려고 했는데 나오가 자기가 가겠다고 함) 무사히 몰래 진입하고 아리스를 찾아냈는데 마치 다 알고 있다는 듯 플로어 마스터가 그 옆에 있는거임. 아리스는 여기저기 상처와 투성이에.. [아리나오] 사랑 * https://cran-cheese.tistory.com/25 의 외전 *CP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글거릴 수도 있습니다.. *아리스 생일 축하해 벚꽃 잎이 휘날리는 계절, 모든 수업이 끝나고 하교 하려던 아리스는 반에 밴드부의 기타 담당의 기타 케이스만 덩그러니 있는 것을 보고 혼자 교실에 남은 적이 있었다. 잠깐 자리를 비운건가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찾으러 돌아오질 않자 이걸 어떻게 전해주면 좋을지 생각했지만 좋은 방법이 떠오르질 않았다. 전화를 해도 받질 않고, 밴드부에 가서 전해주기엔 작년에 있었던 안 좋은 일 때문에 그러긴 쉽지 않았다. 결국 이도저도 못 하고 기타 케이스를 쳐다보던 아리스는 옛날 생각이 나 케이스에서 기타를 꺼냈다. 음을 확인 하기 위해 몇 번 쳐보고 작년 밴.. [아리나오+레코]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 날 *아리스 루트, 칸나 루트 3장 B파트까지의 스포가 존재합니다. *내용의 대부분이 어두운 분위기이며, 본편에서의 갑툭튀 연출을 연상케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서술하진 않았지만 환영 얘기가 나옵니다. *CP(아리나오) + NCP(야부사메 남매) *아리스가 레코의 관한 안 좋은 기억을 지우려고 했으나 나오가 막아 기억을 지우지 못 했다는 설정 *부정을 밝히지 못 하고 소우에게 표가 몰려 나오가 투표 받지 못 해 처형 당했다는 설정 3번째 메인 게임이 시작되기 전, 무사히 목걸이를 풀고 탈출에 성공해 밖으로 나오자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햇빛이 반기고 있었다. 아이들은 주변을 둘러보더니 울음을 터뜨렸고 리더는 눈에 눈물이 맺힌 상태로 아이들을 꼬옥 안아주고 있었다. 전 경찰이었던 남성은 아무 말 없.. [아리나오] 짝사랑, 하고 있습니다! *아리스랑 나오의 음식 취향은 뭔가 둘이 좋아할 것 같은 걸로 한거지 절대 공식이 아닙니다. 공식에서 싫어하는 음식 말고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얘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CP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오야 생일 축하해 "덥다…" 무더운 여름 날, 뜨거운 햇빛을 피해 학교 운동장 스탠드 쪽으로 힘 없이 다가간 나오는 계단에 앉아 손에 들고 있던 펭귄 부채로 부채질을 해댔다. 여름이라 더 덥게만 하는 머리를 묶고 주변을 둘러보면 몇 안 되는 학생들이 건물 안으로 향하는 것이 보였고, 곧 그들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시끄러운 매미 소리만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부채질을 해도 그리 시원하지도 않고 계속 넓은 곳에 혼자 덩그라니 있기도 좀 그렇다는 생각에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순간 나오의 눈에 무언가가 들.. [아리나오] 감기 * 본편 2장 후편 스포가 살짝 있습니다 *CP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었던 데스 게임에서 전원이 무사히 탈출한 뒤 시간이 꽤 흘렀다. 모든 오해들은 잘 풀렸고,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모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나오 역시 존경하는 선생님의 초상화를 완성 해내고 집에서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는 중이었다. 할 게 없어 푹신한 침대에 걸터앉아 오늘따라 유난히 조용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침대에 몸을 던지고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요즘 작곡 공부를 하고 있는 그가 선물로 준 노래 녹음 파일이 생각 나 파일을 재생해 그의 노랫 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용했던 핸드폰에서 진동과 함께 벨소리가 울려퍼지자 핸드폰을 확인한 나오는 밝아진 표정으로 전화를 .. [아리나오] 좀비 아포칼립스 꿈 기반 썰 *좀비 아포칼립스 특성상 분위기가 어둡습니다.. *CP 좀비 아포칼립스 꿈 꿨던 거 기반으로 끄적였던 거 시점은 데스게임에서 전원이 무사히 탈출한 후 시간이 꽤 지난 시점 대학교에서 수업을 듣던 중 갑자기 이성을 잃고 사람들을 물어뜯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하자 나오는 도망치면서 부모님이 걱정되서 집으로 가보려고 학교 후문 쪽으로 향했음. 그러다 이쪽으로 달려오는 아리스랑 만났는데 제대로 된 인사를 하기도 전에 감염자가 나오에게 달려들려고 했고 그걸 먼저 발견한 아리스가 나오 부르면서 옆으로 밀쳐낸 후 감염자를 제압하려고 했지만 다른 감염자들도 이쪽으로 몰려오기 시작했음. 이대론 둘 다 위험하겠다는 생각에 아리스는 어서 도망가라고 소리쳤지만 나오는 안된다고 자기도 뭔가 무기가 될 만한 걸 찾아오겠다고 도망칠.. [둠브미네] 청게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2 3 다음